차이코프스키 콩쿠르 현장. 한 관객이 손열음의 연주가 끝나자 꽃을 건네고 있다. 콩쿠르가 경연인만큼 이런 풍경은 흔치 않다. 손열음 씨도 잠시 당황했다가 이내 기쁘게 받아들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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