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통해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던 이다윗. 좌로부터 제작자 이준동 파인하우스필름 대표, 이다윗, 배우 윤정희,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이창동 감독.
ⓒ유니코리아20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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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