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베트남 요리를 맡고 있다. 베트남에서 3년 전에 한국으로 시집을 왔다. 결혼 전에는 요리를 거의 해보지 않았다가 한국에 오니 베트남 요리가 그리워서 조금씩 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요리에 재미와 자신감이 모두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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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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