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위해 올라온 배우 이덕화, 그는 인사말에 "금가루 머리에 혹시 안붙었나"라고 언급했다. 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정가운데 금가루(노란 원 안)가 붙은채로 시상대에 올라간 이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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