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바라본 침산보 제방 붕괴 현장. 당초 빨간색 네모의 부분처럼 보의 경사면에 바위가 비스듬히 콘크리트로 고정되어 있었으나 파란색 네모 부분은 이번 장맛비로 모두 유실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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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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