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일 주교가 선물한 스쿠터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하는 '길 위의 신부'. 그가 앞으로 또 어느 길 위에 서게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그의 기도를 통해 그가 어떤 소금으로 세상에 남을지는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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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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