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에서 한진중공업 청문회가 열릴 예정인 2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부인 홍미혜씨가 '85호 크레인'에서 농성중인 남편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도중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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