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newage21)

강제집행중

한진중공업 조선소 내에선 법원 집행관들의 퇴거명령을 사측직원과 용역직원과 함께 집행중이다. 담 위에 용역직원들이 채증중이고, 밖에 전투경찰은 외부세력의 철저히 막고 있다.

ⓒ박민혁2011.06.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