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영수회담을 가진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도청 의혹이 있는 국회 당대표실을 피해 최고위원들에게 회담결과를 설명하자, 본래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하는 대표실 회의 테이블이 텅 비어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