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앞에서 만난 고영재 대표. 사무실을 마을로 옮긴 후 그는 텃밭도 가꾸고 직원들과 직접 밥도 해먹는다고 한다. 직원들과 직접적인 소통이 늘어났다며 사무실 이전에 대한 장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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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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