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커넥션' 막심 파케 회장
파리 한국문화원 앞의 막심 파케 회장. 현재 문화원 내 한국어 반은 수강생들로 성황중이라고.
ⓒ박언영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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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