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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엽

15일 국회 국토해양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국토부 직원들이 4대강 업체로부터 룸살롱에서 향응을 받았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지자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권 장관은 "일부 직원의 부적절하고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남소연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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