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엔지니어 T.V. 라만 박사가 1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구글코리아 간담회에서 '모두를 위한' 구글의 웹 접근성 철학을 발표하고 있다. 라만 박사는 어릴 적 시력을 잃은 뒤 장애인, 노년층,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웹 접근성을 확대하는 연구에 매달려 왔다.
ⓒ김시연20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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