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12일차 대학생 촛불집회'에 경북 청송에서 한 농민이 사과 5박스를 보낸 가운데, 학생들이 'MB'가 적힌 '사과'를 들고 반값등록금 공약을 무시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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