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진보적 시민사회단체와 정당들로 구성된 ‘친환경학교급식 경기운동본부’가 4일 무상급식을 실천한 김상곤 경기도교육감과 이에 협력해온 관계기관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유치원과 중학교까지 무상급식 확대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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