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게 꽃일까?
어머니의 손을 잡고 직거래장터를 찾은 한 어린이가 화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과 어린이는 '순수'라는 공통점이 있어 그런지 어린이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김재홍 제공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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