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산장애 1주일째를 맞은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별관에서 열린 중간브리핑에서 김유경 농협 IT팀장이 '국내외 보안 관련 사고에서 보기 어려운 사건'이라며 '고의적인 사이버 테러'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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