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어카형 포장마차
요즘은 마춤형 포장마차로 튼튼합니다.
어머니가 호떡 장사 하려고 만든 포장마차는 나무토막에 못을 박아 만들어
튼튼하지 못했습니다. 요즘은 가스통 놓고 호떡을 굽지만 그 땐 연탄불로 호떡을 구워 팔았습니다.
ⓒ변창기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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