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받아야 될 주민은 덜 받고, 덜 받아야 할 주민은 더 받고...
무분별한 사정결과에 대해 서산수협 피대위측에 해명과 향후 계획을 묻는 주민들. 하지만, 피대위에서 돌아오는 답변은 서산지원에서 진행예정인 선주책임제한절차를 믿어보자는 대답뿐. 그렇다면 사정재판에서 진다면?
ⓒ김동이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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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