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검.판사 피해자들의 증언이 있었다. 증언에 나선 사람은 정대택, 정홍표, 강문혁, 허병주 목사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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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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