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주재 한국 총영사관 영사들의 '상하이 스캔들'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이 9일 국회 외통위 전체회의에 출석, 관계자료를 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