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임시로 쌓은 성곽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하동과 진주를 거친 왜병과 접전을 벌인 성이다. 죽음으로 성을 사수하려던 의벼과 승병들이 무수히 피를 흘린 곳이기도 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