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조중동 방송 퇴출 무한행동' 주최로 열린 '위법·특혜 조중동 방송 1차 불매운동 선포식'에서 조준상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이 조중동매경 종합편성채널에 투자한 기업과 제품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선> <동아> <중앙> <매경> 등 종합편성채널(종편) 사업자 선정으로 보수 언론의 여론 독과점과 각종 특혜에 따른 미디어 시장 붕괴 등을 지적했다.
ⓒ유성호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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