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도 불사" 무덤에 들어간 리비아인들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인근 자위야의 광장 공원에서 27일 시민들이 최근 시위 중 희생된 이들을 위해 마련된 무덤 옆에 땅을 파고 누워 죽음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내고 있다.
ⓒAP=연합뉴스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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