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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희망벽화 초기 작업 모습

태안군이 복군 20주년을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추진한 '희망벽화'사업이 벽화사업에 참여했던 근로자들의 임금 체불로 법정싸움이 진행되었다. 법원은 이에 대해 피고인들에게 3백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하면서 2년간 선고를 유예한다고 판결해 치열한 민사공방이 예상된다.

ⓒ김동이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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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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