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나경원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2월 임시국회 개회 합의와 관련, "어른이 참는다는 심정으로 야당에 많이 양보했다"고 말하며 웃고 있다.

ⓒ남소연2011.0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