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6일 답사 때의 활래정. 지금의 모습과 차이가 없다. 연못에 고인 물의 수위뿐. 그만큼 옛 전통을 보존하고 있는 전통가옥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