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 경기복지재단이 김문수 지사 공약인 무한돌봄사업을 총괄하는 ‘경기도무한돌봄센터장’에 전직 한나라당 경기도의원을 특채하면서 편법을 동원한 문제가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지난 18일 경기도 본청으로 이전한 센터에서 김 지사와 황선희(사진 왼쪽)센터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경기복지재단 누리집2011.01.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수원을 비롯해 경기지역 뉴스를 취재합니다.
제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