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천의 발원지 중 한 곳 ‘한계령’
오른쪽은 한계령, 왼쪽은 필례로 넘어가는 고개에서 발원한 물이 합치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이곳을 걸어 넘었습니다.
ⓒ정덕수2011.01.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