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강 유역 지역주민들과 환경단체들은 아라세댐 철거이후 유역의 재생을 위한 여러 사업을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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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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