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철거가 시작되는 아라세댐(타원원 붉은 원안) 아라세댐을 기준으로 상류(오른쪽)에 있는 댐이 세토이시 댐(아라세댐 기준 50km 상류)과 이치후사 댐(아라세댐기준 80km 상류)이다. 주민들은 세토이시댐과 이치후사댐에 대해서도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
ⓒ아름다운 구마강을 지키는 시민의 회 츠르쇼코씨 제공2010.12.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