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2014년 아시안게임의 목적은 바로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며 갈등과 대립을 지양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연평도 사건 당시 불의의 목숨을 잃은 주민과 군장병을 위한 추모 묵념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