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에 항의하다 재벌 2세 최철원 전 M&M 대표에게 '야구방망이 폭행'을 당한 탱크로리 기사 유홍준씨가 최 전 대표가 폭행을 한 뒤 '매값'이라며 던지고 간 1천만원짜리 수표 2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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