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를 하는 유인촌 문화관광체육부 장관. 하지만 영화인들이 토론에 열중하는 동안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6대영화제 협의회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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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는 비록 없지만, 끈기있게 글을 쓰는 성격이 아니지만 하찮은 글을 통해서라도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글쟁이 겸 수다쟁이로 아마 평생을 살아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