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밝힌 현대장 사건의 최대 도우미는 다방종업원이었다. 다방종업원이 없었다면 현대장 306호의 문은 열리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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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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