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의 파티를 즐기고 있는 메피스토펠레
파우스트를 브로켄산으로 데려온 메피스트펠레가 펼치는 성적 쾌락의 향연은 히에로니무스 보스가 그린 쾌락의 정원의 그림들을 떠올리게 한다.
ⓒ문성식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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