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신도시주민대책위원회는 수용주민을 위한 법은 어디에도 없었다며, 무엇을 위해 나라와 법이 존재하는지 모르겠다고 분노하고 있다.(LH공사 본사 항의방문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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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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