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이 붕괴 직전에 놓여 아슬아슬한 모습이 주민들의 잃어버린 지난 16년을 대변하고 있다. 또 흙으로 지은 벽이 비스듬히 기울어 사람이 드나들기에 위태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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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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