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염창동에서 8년째 슈퍼를 운영하고 있는 류갑희씨(왼쪽)와 이윤근 서울 남서부 슈퍼마켓 협동조합 조합장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입점예정지 앞에서 '홈플러스 위장입점 저지농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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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냐건 웃지요 오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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