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1월 6일 준공, 접안시설은 500톤급 선박의 접안이 가능하다. 준공비에 "대한민국 동쪽 땅끝"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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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호대 대표, 문화유산 해설 기획과 문화유산 보존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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