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js825)

정부가 '복무기간 6개월 단축계획 철회'를 공론화했지만, 국방부 홈페이지에는 아직도 군 복무기간 6개월 단축의 배경으로 "현역 잉여자원이 연평균 6만 5천명 발생으로 잉여자원 해소 필요"라고 돼 있다.

ⓒ박주선2010.09.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