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복무기간 6개월 단축계획 철회'를 공론화했지만, 국방부 홈페이지에는 아직도 군 복무기간 6개월 단축의 배경으로 "현역 잉여자원이 연평균 6만 5천명 발생으로 잉여자원 해소 필요"라고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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