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밥과 함께 나온 만두. 연길에 도착, 아버지가 들려준 얘기가 떠올라 가이드에게 왕만두집을 물어봤더니 모른다고 하더군요. 아쉬웠습니다.
ⓒ조종안2010.09.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