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며 경기도 여주 이포보 공사현장에서 41일간 고공농성을 벌였던 염형철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박평수 고양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 장동빈 수원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31일 오후 농성을 중단하고 농성장에서 내려올 준비를 하며 '강은 흘러야 한다' 등 구호가 적힌 손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권우성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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