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주민들이 해군기지 예정지 인근 도로변에 천막을 치고 군경당국과 대치하고 있다. 3년 넘게 해군기지 투쟁을 이어오면서 주민갈등은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고, 주민들의 삶도 피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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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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