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한 공식사과 및 배상 촉구 결의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101명의 의원중에서 100명이 찬성한 가운데, 한나라당 소속인 주영길(강남구1) 의원만 반대를 해서 이름옆에 붉은 표시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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