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과 이인복 대법관 후보의 위장전입에 대해 발언을 마친 뒤 박병석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성호20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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