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 8백리길/ 곧장 오르지 않고 에둘러 가는 길/ 숲속 오솔길을 따라 고개를 넘어/ 마을과 사람을 만나는 길/ 들녘을 따라 삶을 배우고/ 강 건너 물결이 일렁이는 바람을 따라/ 자기를 만나고 돌아오는 순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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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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