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재보선의 최대 승부처인 서울 은평을에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된 민주당 장상 후보가 27일 저녁 구산역 사거리에서 민주당 정세균 대표, 민주노동당 이상규 후보, 국민참여당 천호선 후보와 함께 손을 맞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