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공공근로

공공근로자 도로 점령, 위험천만

차도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왼쪽)와 도로를 점령하고 제초 작업을 하고 있는 작업자의 모습.

ⓒ김동이2010.07.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