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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타이거즈의 에이스로 진화중인 양현종

21일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등판한 양현종이 개인 최다인 133개의 공을 뿌리며 막강 삼성타선을 7이닝 5피안타 4볼넷 8탈삼진으로 호투하며 팀을 5연패의 늪에서 구해냈다.

ⓒKIA 타이거즈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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